정부지원금 총정리 — 개인·사업자별 종류, 찾는 곳, 신청 방법 (2026)
정부지원금은 나라와 지자체가 개인·가구·사업자에게 주는 돈과 서비스를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갚지 않는 보조금·수당·바우처, 낮은 금리로 빌리는 정책자금(융자), 세금·보험료 감면이 모두 여기 들어갑니다. 지원금AI가 매일 모으는 접수 중인 공고는 개인 대상 8,622건, 사업자 대상 4,470건입니다(2026-09-23 기준). 이 글은 내가 어느 갈래에 해당하는지, 어디서 찾고 어떻게 신청하는지를 정리한 안내이고, 사업별 금액과 조건은 갈래마다 연결한 가이드에서 공고 원문 기준으로 다룹니다.
목차
정부지원금의 네 가지 형태 — 갚는 돈과 안 갚는 돈
- 보조금·수당 — 특정 목적(출산·양육·주거·경영개선 등)에 쓰라고 주는 돈으로 갚지 않습니다. 개인은 소득·가구 기준, 사업자는 선정 평가를 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바우처·현물 — 돈 대신 사용처가 정해진 이용권이나 서비스(교육·컨설팅·기기·의료)를 줍니다. 예를 들어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공과금·4대 보험료에 쓰는 1개사당 25만원 한도의 바우처입니다(소상공인 통합공고 p.31, 잠정).
- 정책자금(융자·보증) — 정부가 금리를 낮춰 빌려주거나 보증을 서 주는 대출입니다. 갚아야 하지만 규모가 큽니다. 2026년 창업지원사업 예산 3조 4,645억원 중 융자가 1조 4,245억원(41.1%)으로 가장 큰 유형입니다(창업지원 통합공고 p.3).
- 감면·환급 — 세금이나 보험료를 깎아 주거나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자영업자 고용보험료의 50~80%를 최대 5년간 돌려주는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이 이 형태입니다(소상공인 통합공고 p.30).
개인·가구가 받는 정부지원금 — 복지·출산·주거·의료·교육
개인 대상 지원은 생애 단계와 상황에 따라 나뉩니다. 지원금AI에 접수 중인 개인 공고 8,622건을 분야별로 보면 복지 4,218건, 교육 1,552건, 출산·양육 863건, 의료 839건, 자금·지원 742건, 주거 384건입니다(2026-09-23 기준).
전국 공통 제도(기초생활보장, 아동수당, 부모급여, 청년·신혼 주거 지원 등)는 복지로(bokjiro.go.kr)와 정부24(gov.kr)에서 조회·신청합니다. 정부24의 「보조금24」는 본인 인증 뒤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한 번에 보여 주는 서비스입니다.
지자체 제도(출산장려금, 전입 지원, 지역 청년수당, 다자녀 혜택 등)는 지역마다 금액과 조건이 다르고 거주지 주민센터·시군구청 또는 지자체 누리집에서 신청합니다. 다자녀 가구는 「다자녀 지원금」 가이드에서 지역별 제도를 정리했습니다.
개인 지원은 대부분 소득(기준 중위소득 비율)·재산·가구원 수·거주 기간으로 자격을 정합니다. 공고문의 「지원 대상」 항목에서 이 네 가지를 먼저 확인하면 신청 가능 여부를 빨리 가릴 수 있습니다.
창업자·예비창업자가 받는 정부지원금
2026년 중앙부처·지자체 창업지원사업은 111개 기관 508개 사업 3조 4,645억원 규모입니다. 중앙부처 15곳 88개 사업 3조 2,740억원, 지자체 96곳 420개 사업 1,905억원이고, 중소벤처기업부가 3조 734억원(93.9%)을 맡습니다(창업지원 통합공고 p.2~3).
유형별로는 융자 1조 4,245억원(17개), 기술개발 8,648억원(11개), 사업화 8,151억원(181개), 시설·공간·보육 1,633억원(158개), 글로벌 진출 1,195억원(32개), 행사·네트워크 401억원(49개), 멘토링·컨설팅·교육 362억원(57개), 인력 10억원(3개)입니다(창업지원 통합공고 p.3).
사업자등록 전이면 예비창업패키지(491억원,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법인설립등기를 하지 않은 자), 소상공인 쪽은 혁신 소상공인 창업지원(560명, 225.5억원)이 대표적입니다(창업지원 통합공고 p.5, 소상공인 통합공고 p.7). 사업별 공고는 K-Startup(k-startup.go.kr)과 각 기관 홈페이지에 따로 올라오며 신청 자격을 확인해 개별 신청합니다(창업지원 통합공고 p.4).
창업 자금은 「창업지원금」 가이드에서, 39세 이하는 「청년창업지원금」 가이드에서 사업별 금액·자격을 정리했습니다.
소상공인·중소기업이 받는 정부지원금
소상공인(상시근로자 5인 미만, 제조·광업·건설·운수업은 10인 미만):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7개 분야 26개 사업 1조 3,410억원입니다. 경영안정 바우처 5,790억원, 희망리턴패키지(폐업·재기) 3,056억원, 소공인 스마트제조 980억원, 온라인판로 787억원, 스마트상점 349억원 순으로 큽니다(소상공인 통합공고 p.1~2). 사업별 금액·자격은 「소상공인 지원금」 가이드에 있습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융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6년 일반경영안정자금 1조 2,200억원, 특별경영안정자금 1조 7,200억원, 성장기반자금 7,420억원을 공급합니다(정책자금 공고 p.1). 자금 12종의 한도·금리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가이드에서 정리했습니다.
중소기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기술개발(R&D), 수출·판로, 인력 지원으로 나뉩니다. 지원금AI에 접수 중인 사업자 공고 4,470건은 창업·스케일업 1,334건, 기술·개발 896건, 자금·지원 769건, 인력·교육 531건, 수출·판로 503건, 경영·법률 419건입니다(2026-09-23 기준). 종류는 「중소기업 지원금 종류」, 융자는 「중소기업 정책자금」·「정책자금 대출 종류」 가이드를 보세요.
사업자 공고는 기업마당(bizinfo.go.kr)에 중앙부처·지자체 공고가 모이고, 소상공인 사업은 소상공인24(sbiz24.kr), 창업 사업은 K-Startup에서 신청합니다(소상공인 통합공고 p.3, p.34, 창업지원 통합공고 p.4).
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금 찾는 법
정부 창구는 대상별로 갈립니다. 개인은 복지로·정부24(보조금24), 창업자는 K-Startup, 소상공인은 소상공인24, 중소기업은 기업마당입니다. 한 창구가 모든 지원을 보여 주지는 않으므로 자기 갈래의 창구를 먼저 봅니다.
지원금AI는 이 창구들과 지자체 누리집의 공고를 매일 모아 개인·사업자 탭으로 나누고, 회원은 프로필(지역·업종·매출·인원·업력 또는 가구·소득 정보)을 기준으로 맞춤 공고를 매일 아침 메일로 받습니다. 공고마다 지원 규모·대상·마감일과 제외 조건을 정리해 보여 줍니다.
공고를 볼 때는 ① 마감일과 예산 소진 여부 ② 지원 대상의 제외 조건(업종·소득·중복 수혜) ③ 자부담 비율 ④ 신청 창구와 필요 서류 순으로 확인합니다. 지원금 사업은 선정 평가가 있는 것과 요건만 맞으면 주는 것이 섞여 있으니 「선정」 「평가」라는 말이 있는지도 봅니다.
신청 절차와 주의할 점
절차는 대개 공고 확인 → 온라인 신청(창구 회원가입·본인 인증) → 서류 제출 → 자격 확인 또는 선정 평가 → 지급(또는 협약 체결 뒤 지급)입니다. 사업자 지원은 협약 뒤 사업을 수행하고 정산하는 방식이 많아 자부담과 증빙이 따릅니다.
같은 목적·같은 비용에 대한 중복 지원은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공고의 「중복 지원」 규정을 확인하고, 이미 받은 지원이 있으면 신청 전에 창구에 문의합니다.
전화 문의는 중소기업 관련은 국번 없이 1357, 소상공인은 통합콜센터 1533-0100입니다(소상공인 통합공고 p.30, p.34). 개인 복지 제도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입니다.
지원금을 대신 신청해 주겠다며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페이백을 제안하는 업체는 부당거래로 제재 대상입니다. 정부 지원 신청은 본인이 직접 하고 수수료가 없습니다.
아래 목록은 지금 접수 중인 사업자 대상 지원 공고입니다. 개인 대상 공고는 지원금AI 첫 화면의 「개인」 탭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 가능한 지원금 공고 (사업자)
- 고령자고용지원금고용노동부30만원
- 고용유지지원금 지원고용노동부사업주가 지급한 금품의 2/3(대규모 기업 1/2~2/3) 지원(1일 66000원, 연간 180일 한도)
- 산업‧일자리전환 고용환경개선지원금고용노동부공고문에 명시되지 않음
- 2026년 고등학교 입학지원금 신청안내해운대구청1인당 300000원
- 2026년 중동상황 대응 물류지원금 지원사업 모집 공고서울경제진흥원(SBA)기업당 최대 30,000,000원 한도 내에서 인정된 물류비의 90% 지원
- [서울] 2026년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지원사업 육아휴직ㆍ출산휴가 기업지원금 및 출산휴가급여 근로자지원금 신청 공고서울특별시육아휴직 기업지원금: 근로자 1인당 최대 월 300,000원(4대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을 3개월간 지급 (기업당 최대 5인). 출산휴가 기업지원…
- 2026년 중동상황 대응 「수출위기 극복 물류지원금」 지원사업 모집K-Startup(창업진흥원 포털)기업당 최대 30,000,000원 한도 내 (인정된 물류비의 90% 지원, 자부담 10% 제외)
- 산업‧일자리전환 지원금고용노동부300만원
함께 보면 좋은 가이드
자주 묻는 질문
Q. 정부지원금은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제도마다 대상이 정해져 있습니다. 개인은 소득·재산·가구·거주 조건, 사업자는 업종·규모·업력·지역 조건을 봅니다. 자격만 맞으면 주는 제도(수당·바우처·환급)와 선정 평가를 거치는 제도(사업화 자금·R&D)가 섞여 있으니 공고의 「지원 대상」과 「선정 방법」을 먼저 보세요.
Q. 내가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나요?
개인은 정부24 「보조금24」에서 본인 인증 뒤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조회할 수 있고, 지자체 제도는 거주지 누리집에서 따로 봐야 합니다. 사업자는 한 곳에서 다 보이지 않아 기업마당·소상공인24·K-Startup을 함께 봅니다. 지원금AI는 이 공고들을 모아 프로필 기준으로 맞춤 공고를 보여 줍니다.
Q. 정부지원금과 정책자금은 뭐가 다른가요?
정책자금은 정부가 금리를 낮춰 빌려주는 대출이라 갚아야 하고, 보조금·수당·바우처는 갚지 않습니다. 2026년 창업지원사업 예산의 41.1%(1조 4,245억원)가 융자입니다(창업지원 통합공고 p.3). 융자는 「정책자금 대출 종류」 가이드를 보세요.
Q. 사업자등록 전인데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있나요?
네. 예비창업패키지(491억원)는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과 법인설립등기를 하지 않은 사람이 대상이고, 혁신 소상공인 창업지원(560명)도 예비창업자 대상입니다(창업지원 통합공고 p.5, 소상공인 통합공고 p.7). 「창업지원금」 가이드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Q. 여러 지원금을 동시에 받아도 되나요?
다른 목적이면 대체로 가능하지만, 같은 목적·같은 비용에 대한 중복은 제한하는 공고가 많습니다. 각 공고의 중복 지원 규정을 확인하고 신청 전에 창구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지원금 신청 대행 업체를 써도 되나요?
정부 지원 신청은 본인이 직접 하며 수수료가 없습니다. 대리 신청·자부담금 대납·페이백은 부당거래로 지원 취소와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